중학교 때 기억나는 체벌 중에, 내가 맞은거 말고, 다른 학생이 수업중에 떠들다가 선생님한테 싸대기 맞았는데, 헉, 코피가 터진거다. 근데 이게 코피가 막 펑펑 흘러내림, 때린 선생님이 더 놀라서 막 그 아이한테 괜찮냐고 그러고, 그 다음 수업부터 그 아이보고 괜찮냐고 물어보고, 별로 체벌을 안하게 되심. 그리고 기억나는 선생님 한 분 계신데, 남자 영어선생님인데 헉, 술을 마셔서 얼굴이 붉으레해서 수업에 들어오심. 근데 자꾸 반장 아이한테 뭐라고 잔소리 하셔서, 반장이 막 울고 그랬음, 와 미친,,, 지금 시대는 상상이 안가지...
그외는 별로 기억에 남지 않는데, 아, 한문 남자 선생님이 계신데 체격이 듬직하시고 아무튼 체벌도 자주 안하시는 분인데 이분 특징이 한번 체벌하면, 싸대기를 때리면 학생이 붕떠서 나가 떨어짐, 그래서 이런 모습을 본 이후로 학생들이 이 선생님만 들어오면 안떠들게 됨, 반에서 좀 노는 애들도 절대 떠들지 않고 조용함. 중학교 때 특징있는 선생님 한분 더 있는데 물리선생님, 웃기다고 하기는 뭐하지는 이분 헤어 스타일도 물리스타일이심. 암튼 평범한 헤어스타일은 아니고, 아, 이분은 철학이나 뭐 그런거 하시는